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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한 웅진재단 이사님의 "재단의 독창적 사업은 사회에 대한 지고한 사랑의 실천"


재단의 독창적 사업은 사회에 대한 지고한 사랑의 실천
 
 
웅진재단과의 첫 인연은 학회장으로서 제1기 수학 과학 예술 영재 선정에 참여한 것이었습니다. 장학증서 수여식과 멘토링 행사에서 음악 분야 장학생들의 연주 프로그램을 보고 재단 행사의 품격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기꺼이 이사직을 수락한 계기 중의 하나가 되었고, 이사회와 여러 행사에 참여하면서 재단의 여러 사업이 신현웅 이사장님의 오랜 문화적인 경험으로 쌓여진 신현웅 이사장님의 예술적 식견으로 가능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70년대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면서 다른 문화권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는 필자는 재단의 또 다른 역점 사업인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다문화가족 복지지원사업”, “새터민 청소년 대안학교”, “희귀난치성 환아 지원사업” 등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님과 신 이사장님의 “사회에 대한 사랑”, 특히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연민의 정과 지고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5년째 접어든 이런 사업들을 통하여 사회에서 한 사람의 역할이 이렇게 클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이제는 대기업의 재단들과 정부도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니 재단의 선견지명과 창조적인 마인드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재단에 참여하면서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일을 몇 가지 적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2012년 여름 수학 장학생들의 국제올림피아드 1등이란 쾌거(지난 20년간 거의 중국이 항상 1), 특히 장학생인 김동률 군이 전체 2, 장재원군이 전체 4등의 기쁜 소식을 전해왔고, 올 봄 2학년 해석개론 강의 시간에는 1기 장학생 임준혁 군을 수강생으로 다시 만나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수학 외적으로도 2012년 여름에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가진 예술 장학생과의 간담회에서 김기민 군이 세계적인 발레리노가 되기 위하여 몇 년간 두 다리를 묶고 잤다는 얘기, 2012년 가을 수술 받은 지 일주일 만에 관람하게 되어 특별히 감개무량했던 이영조 이사님의 오페라 “황진이” 공연, 2012년 겨울 웅진장학생 김기민 군이 마린스키 극장 솔리스트 무용수로 내한하여 공연한 발레 “백조의 호수” 등이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습니다.
 
 
특히 16살에 이미 국립오페라단 위촉 작품을 쓴 김준현 군이 2012년 장학증서 수여 행사에서 재단 위촉 작품으로 공연한 “곰나루의 꿈”은 처음 듣기에는 쉬운 곡이 아니었지만 행사의 품격을 한층 높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1998년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수학자대회에서 식전행사로 3, 4천명의 수학자 청중 앞에서 연주됐던 아름다운 힌데미트의 클라리넷 4중주곡이 연주가 된 것이 생각났었습니다.
 
 
항상 우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는 고은아, 이춘호, 이혜경 세 여성 이사님, 해박한 지식과 카리스마로 좌중을 이끄시는 이기웅 이사님, 많은 음악 영재를 세계적으로 키우시고 음악적으로 가르침을 주시는 이영조 원장님, 바쁜 변호사 업무 중에도 항상 자리를 함께 하시는 박성원 감사님과 의미 있는 사업에 동참하고 있음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웅진재단은 모기업의 경영난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주요 사업을 계속시키려는 신 이사장님의 헌신적인 노력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끝으로 웅진그룹이 윤회장님의 경영능력으로 다시 한번 우뚝 서 웅진재단의 웅장한 울타리가 되어 주기를 학수고대합니다.

 
 
웅진재단 이사 김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