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재단은 웅진그룹의 창립자인 윤석금 회장의 경영정신인
“또또사랑”을
실천하여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고자 설립된
공익재단입니다.
이러한 뜻에 따라 저희 재단은 따뜻한 사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회문화 복지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먼저 낯선 나라에서 외롭고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는 다문화 가족을
위한
음악방송을 개설하였습니다.
다문화 가족들에게 모국말로 모국의 음악과 소식을 들려주고 한국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사회 일각에서 남몰래 괴로움을 겪고 있는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와 그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는 각종 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미래 한국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수학, 과학, 예술분야의 영재를
발굴 육성하는 장학사업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웅진재단이 펼쳐가는 사회공익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도편달이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